먼저 미국으로 간 친구의 조언으로 더 좋은 에이젼시를 추천 받았는데 바로 휴니언 이었습니다.
먼저 미국으로 간 친구의 조언으로 더 좋은 에이젼시를 추천 받았는데 바로 휴니언 이었습니다.
Articles
-
성지우 / 물류회사 일반사무 인턴 후기
-
백한솔 / 미국 인턴쉽 / LA 패션회사 디자이너
-
권태욱 / 미국 인턴쉽 / LA 물류회사 사무직
-
배주연 / 미국인턴쉽 / 언론사 그래픽 디자인
-
박경진 / 싱가포르 / Capri by Fraser Hotel
-
김인수 / 싱가포르 / Fairmont 호텔
-
이수향 / 켈리포니아 LA / 항공사 지상직
-
정다운 / 텍사스 Plano / 모바일회사 테크니션
-
이지홍 / 텍사스 Fort Worth / 모바일회사 테크니션
-
조미현 / 켈리포니아 LA / E 커머스 부서
-
박송이 / 워싱턴 벨뷰 / 일반사무
-
진현정 / 뉴져지 / 패션회사 Designer
-
전세훈 / 뉴져지 / 패션회사 Buying Assistant
-
최가영 / 호주 / 리조트
-
황재석 / 호주 / 리조트
-
이예지 / 켈리포니아 / 패션디자인
-
강민서 / 플로리다 / 그래픽디자인
-
김미선 / 켈리포니아 / 항공사(라운지)
-
이효승 / 뉴져지 / 물류,유통
-
황소연 / 켈리포니아 / 항공사(커스터머서비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