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뉴욕주 인턴 한 달 반 생활 후기

by 휴니언(seora) posted Nov 1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지소식 - 박수정.jpg

 

안녕하세요!!

9월 말부터 뉴욕주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좋고 사는 곳도 마음에 들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ㅎㅎ

 

제가 지내고 있는 곳은 도심 맨하탄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한적한 도시에요.

그 덕분에 주말에는 가끔 시티에 나가서 놀러다니고 재밌게 지내고 있어요.

출퇴근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요즘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ㅋㅋㅋ

 

1.JPG

 

회사에서 제공 받은 숙소에 처음 도착한 날 저의 캐리어에요

 

2.JPG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던 '소금&식초'맛 감자칩을 포함해서 간식을 왕창 구매하기도 하고

 

3.JPG

 

맥주캔 기본 사이즈가 500ml인 한국과는 달리 여기는 맥주캔 기본 사이즈가 750ml 입니다 (신남)

 

4.JPG

 

5.JPG

 

할랄가이즈 사들고 센트럴파크에서 소풍

 

6.JPG

 

센트럴파크 주말 나들이

 

7.JPG

 

센트럴파크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타기

 

8.JPG

 

9.JPG

 

The vessel

미리 예약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10.jpg

 

직장 동료가 추천해 준 stoffer's Mac&cheese 해먹기

 

11.jpg

 

12.JPG

 

14.JPG

 

퇴근 후, 동네에서 열린 할로윈 기념 페스티벌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15.JPG

 

퇴근 후, 동네에서 열린 할로윈 기념 페스티벌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다녀왔어요

 

17.JPG

 

한적한 동네라 출퇴근 길 거리에 카페가 없어요

그래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고 있습니다.

 

18.JPG

 

19.JPG

 

동네를 걷다가 예뻐서 찍어 보았어요.

현재 미국에서 인턴하고 계시는 분들, 하실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다 잘되길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huniancafe/12305

 

 

Who's 휴니언(seora)

 " 다양한 정보와 가치있는 컨텐츠 ! " 

 

- 2019년 ~ 현재 : 휴니언 홍보 팀

더 나은 진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