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미국 LA 인턴생활 후기입니다 !

저는 LA 패션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시작해서 어느덧 정신없이 1달넘게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날 월급도 들어오고 너무너무 잘 생활하고 있어요 !

과연 한국에 있을때는 내가 미국을 올수있을까 걱정도 마니 했지만 지금 이렇게 한가롭게 휴일을 맞이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일단 레벨트스트부터 비자인터뷰까지 순탄하게 진행되서 근무시작 1주일전 미국에 도착하여

여기저기 여행도 다녔네요 ㅎㅎㅎㅎ

대표님이 항공권까지 알아봐 주셔서 싼가격에 티켓고 구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아! 그리고 얼마전 미국에서 처음 크리스마스도 너무 재밌게 보냈어요....회사에서 파티도 하고...그날 하필 월급도 들어와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처음 미국도착했을때도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1달째되니 여기생활도 어느덧 적응을 많이 했네요...

처음 집구하고, 개통하고, 소셜받고, 계좌도 열고 할게 많고 정신없었지만 다하고나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밖에 해드릴것이 없네요.....일단 오시면 아시게 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레벨테스트,스폰인터뷰, 고용주인터뷰, 비자인터뷰 모두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

휴니언에서 아마 예상질문들을 미리 준비해주실텐데... 저는 당일 그것만 숙지하고 하라는대로 면접을 봤고...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됬던것 같아요....이역시 지나고 보니 별거 아니라는 생각 입니다 훗.

여기 날씨는 한국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녁에는 꾀쌀쌀한 편입니다.

휴니언 가족여러분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