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in LA

안녕하세요. 실장님ㅎㅎ

최연호입니다.^^

어제 채팅 너무 재밌었어요..ㅎㅎㅎㅎㅎㅎ완전 우끼심ㅎㅎ



저두 회원님들께 저의 이야기 해드려야겠네요.



그럼 소개먼저ㅎㅎ

안녕하세요. 전 최연호 이구 올해 27세입니다.^^

전 현재 NetChannelUSA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NetChannelUSA는 Mobile Quality Asuarance를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이고 SK, LG, VirginmobileUSA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전 VirginmobileUSA에 현재 파견근무하고 있기때문에 모든 생활은 LA에서 하구 있구요.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영어환경은.....ㅠㅠ 98%......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저로선... 모든 공문서들은 영어로 작성해야하고 본사 직원들이랑 항상 영어로 모든 문제들을 상의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2%는 교포들과의 이야기 정도ㅎㅎㅎ

정말 실장님덕분에 LA에 와서 정말 상상치도 못했던 어마어마한 건물에서 세계적인 회사인 Virgin에서 일할수 있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LA에 온건 저에겐 정말 행운과도 같았습니다. 처음 한국학생들이 생각하는 LA는 한인들만 사는 서울시 라구 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ㅎㅎㅎ 정말 세계의 문화와 인종이 함께 살아가는 최고의 도시인거 같아요. 모든 원하던 TV에서만 봐왔던 곳이 20분 거리 안에 다있기 때문에 엄청난것인질 고마운것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다른거 다필요없이 휴니언 가족분들역시 젊음과 패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시기 바래요.^^

현재 9:53AM 이네요.ㅎㅎ출근하자마자 글올리고 있습니다. 실장님 잘했죠?????ㅎㅎㅎ밥밥밥밥



PS -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들 합니다. 마냥 미국에서 일하고 영어만을 배우는 곳은 아닙니다. 그럼 한국에서 학원다니면서 취업하는게 낳죠ㅎㅎㅎ 휴니언 가족 여러분들도 어마어마한 기회를 이곳에서 찾아 가시길 바랄께요^^  전 지금 찾기 위해서 노력중이예요^^실장님 밥밥밥밥밥밥

[출처] My story in LA (해외 인턴쉽 휴니언) |작성자 chocob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