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쉽 프로그램을 참여한지는 한달정도가 되어 가네요~
미국에 와서 준비를 하느냐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많이 챙겨온다했지만 막상오니 여러모로 준비할께 한가득이었네요
저는 이번에 미국 뉴저지에있는 SOUTHPOLE 패션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분야는 그래픽디자인이구요~ 회사생활은 정말 좋습니다.
다들 많이 챙겨주시고 회사규모도 크고 좋은점은 밥을 준다는..ㅋㅋㅋ
사람은 밥을 먹이며 일을시켜야 할맛이 나는거라는 생각이 듬뿍듬뿍 들게 해주네요~
[출처] 안녕하세요~ 임수미입니다. (해외 인턴쉽 휴니언) |작성자 임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