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먼 땅에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정말 한달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생각해 보면 많은 일이 있고...

많은 에로 상황들...그리고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많아서... 힘들어 하기도 했고..머리도

아파했지만...다시 생각하면 별일아닌 일들..

이제 적응이 조금 되는지... 일도 쉬워지고.. 많은 친구도 생긴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생각보다 동료들이 반갑게 맞이 해준게 나에게는 큰 힘이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할일은 학교를 알아보고 .... 또 운동을하는것....

첨생각하고 온 것같과는 많은 다른 상황에 힘들어도 했지만..

문제는 내가 해야 한다는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하하~~ ^^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사진을 몇개 올려봅니다.

------------------------------------------------------------------------------------------

미국 특급호텔 인턴쉽 진행회원 석진욱 님이 카페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원본 : http://cafe.naver.com/huniancafe/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