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터-

출근길에 찍어 본 호텔입니다 .

엄청 크죠?

시부야 서쪽 출구에서 도보3-4분 .

외국인이 엄청 많고 ,

가끔 연예인도 온답니다 .

그래서 엊그제는 일하면서 빅뱅 탑군도 봤죠

그 날 참 . 열심히 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동료들 모두 친절하고

업무 환경도 좋고

몸은 솔직히 수면 부족으로 피로 하지만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 건 전혀 없이 즐겁게 한답니다 :  )

내일 또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 관계로 오늘은 요기까징 !

다음에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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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급호텔 인턴 근무중이신 유혜원님이 휴니언 카페에 직접 올려주신 소식입니다.

원본 : http://cafe.naver.com/hunian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