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턴생활 3주째에 접어들었네요 ㅎㅎ
치바 타테야마라는.. 아주 조용하고 아늑~한 바닷가쪽에 위치한..
리조트식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0^
오자마자 너무 바빠서 조금 정신은 없었지만...
크리스마스에는 디너쇼도 하고.. 새해에는 떡도 만들어먹었답니다 ㅎㅎㅎ
이제는 바쁜일정이 다 끝나서.. 왁자지껄했던 호텔이 조용해졌어요 ㅠㅠ
빨리 새로운 인턴생들이 '아쿠시온호텔'로 왔으면 좋겠어요~
待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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