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연히 미국에서 인턴을 하고 싶어 알게 된 휴니언을 통해, 뉴욕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1년동안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뉴욕에서 오퍼가 잘 안나온다고 들었는데 저는 휴니언의 도움을 통해
뉴욕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에서 바쁜 사람들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뉴욕 사람들은 바쁘지만 각 자의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클럽을 통해 취미생활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휴니언의 감사한 정보 덕분에 휴학하고 저의 1년이 아주 뜻깊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