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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부때 영어영문을 전공하고 현재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 3학기 생인 25살 이정민이라고 합니다. (학부졸업 2017월 2월)
학부 시절부터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전망도 좋고 안정적일것 같아 교육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학기가 지날 수록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확신도 부족하고, 채용 티오도 점차 줄어들면서 진로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영어권 나라 취직에 대한 열망을 품고 있던 터라,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와 미국 인턴쉰에 대해서 큰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지만, 학부 졸업 후 대학영어 행정실에서 1년 반 정도 행정조교 업무를 해온 터라 회사의 보조나 사무직 업무의 적성이 맞는다고 판단하여 지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제공 되는 채용공고들을 보니 대부분 상경계열이나 패션계열의 전공자들을 선호하는지라 제 전공으로 미국 인턴쉽을 지원할 수 있는 궁금하고 학부 졸업 후 조교로 일한 1년 반 정도의 경력이 미국 인턴쉽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 너무 후회할 것 같아 해외취업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문의드립니다!
문의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