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 LA 근교 뷰티/생활용품 제조/유통 기업 마케팅팀 인턴

 

 

 

[기본정보]

 

- 근무지역: Cypress, CA
- 포 지 션: Marketing Intern
- 근무시간: 월-금, 오전 8:30-오후 5:30 (주 40시간)
- 인턴 근무지 상주 직원수( 현시점 기준): 35명
- 급여조건: $15.50

 

 

 

[업무상세 정보]

 

1. Help support all marketing activities for mass market, drug, grocery, dollar and ecommerce channels
2. Assist Marketing Product Managers with the product development process, including market research, artwork, data entry, internal/external follow-up and timeline management
3. Help create, manage and update all marketing and sales collateral for account presentations and tradeshows
4. Help manage and update project statuses across various digital platforms
5. Assist in the copywriting of packaging and collateral materials
6. Help research packaging requirements and proofread retail packaging
7. Help research competitors, complementary brands and industry news to identify trends that align with our brands and product lines
8. Initiate and manage product testing of samples for new and existing products
9. Assist in social media management and organizing influencer campaigns, content creation which may include photography, videography, Tik Tok/Reels, light graphic design with Canva or similar program
10. Assist in optimizing Ecommerce listings through product assets, storefront content and SEO
11. Act as a team player, doing anything else to help achieve our overall goals as a company

 

 

[대중교통]

 

회사 주변 도보거리에 123번 버스정거장이 있기는 하지만, 배차시간이 길고 노선이 단조로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Uber/Lyft 등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중고차를 구입하여 통근을 해결하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참고사항]

 

건강/뷰티/생활용품 제조/수입/유통 회사로, LA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근교도시 사이프레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 등지에서 각종 상품을 수입해 미국내 대형마트 (Walgreen, Target, Walmart 등)에 유통하고 있으며, 최근 식품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여 라면, 소스 등의 상품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사이프레스(Cypress)는 LA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약 3-40분 거리에 위치하였으며, 행정구역상 오랜지카운티에 속하는 깨끗하고 잘 정리된 도시입니다. 어뮤즈먼크 파크인 Knott's Berry Farm이 근교에 있어 주말을 이용해 즐길수 있겠으며, 멀지않은 거리에 한인마트나 식당등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LA와도 근접해 있어 헐리웃을 비롯하여, 유니버설 스튜디오, 산타모니카 해변 등 유명 관광지를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회사내 한국인 직원도 많이 있지만,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교포분이나 현지인도 많이 있어 상대적으로 업무를 하면서 영어 사용의 기회가 많은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