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 뉴욕 뷰티제품 제조/유통 전문기업 이커머스 B2B 플래너

 

 

[위치]

 

 

 

 

[기본정보]

 

- 근무지역: Port Washington, NY  
- 포 지 션: B2B Ecommerce Planner
- 근무시간: 월-금, 오전 9시-오후6시(주 40시간)
- 인턴 근무지 상주 직원수( 현시점 기준): 320명
- 급여조건: $18.00/Hour

- 사내 카페테리아 무료 이용 (중식은 물론, 조식, 석식 또한 자유롭게 이용가능)

- 회사 - Port Washington 기차역, 출퇴근 셔틀 또는 우버 비용 지원

- 연 5일 병가, 연 7일 유급휴가

- 분기별 업무능력 평가 후, $1,160 보너스 제공(4분기 기준 최대 $4,640) - 프로그램 성공 보너스: 프로그램 종료시점, 부서장 평가에 따라 최대 $1000 보너스 제공.

 

 

 

[업무상세 정보]

 

[Operation & Management]
Create and maintain product listings and product detail page contents based on product lifecycle
Manage product catalog with up-to-date information on items newly added, revamped and/or discontinued
Manipulate large amount of data to compile product listing details (text and images)
Monitor operation processes to better enhance website functions
Organize website contents, team database, other department related duties, and ad hoc tasks


[Planning & Strategy]
Plan sales promotions and conduct in-depth analyses to provide reports to C-suite
Develop marketing plans to drive traffic and sales promotions
Search and analyze new market sectors, vendors, brands and/or products for business expansion
Assist website enhancements (UI/UX) with deep understanding of customer experience (CX/DX)
Coordinate cross-functional teams and external third parties for collaborative projects/tasks as needed

 

 

[대중교통]

 

회사 가까이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없습니다.
맨하탄의 팬스테이션(Penn Station), 플러싱 메인스트리트(Main Street) 등 주요 역에서 포트워싱턴(Port Washington)역 까지 바로가는 기차가 있어, 그간 대부분의 인턴들도 기차로 출퇴근 하였습니다. 포트워싱턴 역에서 회사까지는 도보로 약 2-30분이 소요되나, 춭퇴근시 회사셔틀 이용 가능합니다.
더불어, 회사가 있는 지역에도 하우징은 있는 편이라, 도보나 자전거로 2-30분의 통근을 감안하면 회사 주변 지역에서 거주지를 찾을 수도 있겠습니다.

 

 

[참고사항]

 

화장품, 헤어/네일 등 각종 뷰티제품 전문 제조/유통 기업입니다.
미국내 대형 마켓체인 CVS, RideAid 등을 비롯하여, 전세계 100여개 국가의 다양한 매장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1989년 뉴욕에 작은 스튜디오로 회사를 시작하여, 탄탄하고 꾸준하게 성장해 왔으며, 지난 2018년에는 연구실을 확보한 대규모 본사 사옥을 새로 설립하여 공격적으로 사세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내에 한국어를 못하는 직원들이 많아, 인턴들이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직원에 대한 복지정책이 잘 구축되어 있는 기업이지만, 인턴을 위한 혜택에 대해서는 당장은 많은 고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합격해서 입국한다면, 큰 기대는 곧 실망으로 이어질수 있으니, 정직원의 복지와 인턴의 처우를 비교하지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한다면 점진적으로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