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보고있는 Internship 을 진행하는 분들과 고민하는분들께 뽐뿌를 드리기위해 아름다운
뉴욕의 허드슨리버뷰 사진으로 후기를 시작합니닷...ㅎㅎㅎㅎㅎ
아래는 그냥 지나가다 예뻐서... ㅎㅎㅎㅎㅎ
우선 나름 한번의 인터뷰로 뉴욕에 떡하니 오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휴니언 여러분
저는 지금 뉴욕에있는 패션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현재 일하고있습니다
한국회사인지라 한국인반 외국인반 지내고있구요 여기온지 벌써 4달이지났네요
우선 저는 시급 $000 에서 세금공제가 되지않고 금액을 받고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야근을 하게될경우 1.5배의 야근수당이 지켜지고있습니다 yeah
뉴욕은 역시나 물가가 비싸요 ㅠㅠㅠ 하지만 나름대로 유드리있는 생활하에 월급으로도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
여기 오기전 이것저것 미지의뉴욕에대해 궁금했던점들이많았는데 막상 제가 후기를 쓰는입장이되니깐
뭘 궁금해했는지 기억이나지않아... 무엇을적어야할지 모르겠... ㅎㅎㅎㅎ....
여기서아니면 언제해보겠냐는 마음으로 금발로 염색도 ㅎㅎㅎㅎㅎ
아시안이 블론드 헤어라고 신기하게들 쳐다보는사람들도있고 직접물어보던데.. 벌써 뿌리가 많이자라서 흉측합니다..ㅎㅎㅎㅎ
(얼굴사진)
미국도 한국이랑 많이 다른점은 없습니다. 사람사는곳 어느정도의 스트레스와 어느정도의 일과
그런것 다비슷한것같아요 다만 이곳에 오는것을 고민하고있는사람이있다면 꼭 오시라고 말해주고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를 만나면서 이곳만의 문화와 이곳만의 풍경들 경험들이 다
제자신이좀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는것같은 이 느낌은 한국에서는 절대 느끼지 못할것이니까요 ㅎㅎ
새벽 감성 그만타고 이만 줄이겠습니다ㅎㅎㅎ 휴니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