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도 추운데 잘 계시지요..?
거긴 엄청 춥다면서요? 여긴 거의 비만 옵니다. 어쩌다 한번씩 날 좋다가도 우기시즌이라 갑자기 천둥과 번개와 비바람이 치는 ....ㅎㄷㄷㄷ;;;
벌써 12월이네요...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ㅋ
못버티겠다고 징징 거릴때는 언제였냐며...ㅋㅋㅋㅋㅋ 이랬던 제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20대 마무리를 여기서 해야되는군요...;;;; 아... 내년이면.....아아아악~~~~
아무튼 제가 오늘 이글을 적는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멜 확인은 핸펀으로 수시로 잘 열람(?)하는데 쪽지는 아예 안보거든요.. 가입한 카페가 넘 많아서뤼..ㅋㅋㅋ
오늘 무심결에 쪽지를 열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싱가폴에 대해서 여쭈어보신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급하게 두분만 답글을 보내드렸는데 넘 오래되서 이분들이 한국에 계시는지 싱가폴에 오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호텔 취업이 아니라서 호텔취업으로 문의를 주시는분들은 여기 팀장님에게 여쭈어 보시는게 낫구요.
실세 싱가폴에 대해서 물어보시는거면 제가 대답해 드릴수 있어여.^^
그러니 싱가폴에 궁금한게 있으시면 제에게 연락을 주십시요.ㅋ 앞으로 쪽지 항상 열람하겠습니다,ㅋㅋㅋ
이렇게 도움 드리면 저도 좋죠~ㅎㅎㅎㅎㅎ 이말을 드릴려고 이렇게 적었어요~ ㅎ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휴니언 가족분들 모두~ 햄볶는 연휴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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