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 A항공사 Passenger Service Intern

 

 

[포지션]

Passenger Service Team Intern 

 

[급여]

SF- $17.50, Seattle- $11.50, LA- $13.75/hour(2020년 기준 변경될 수 있음)

 

[업무내용]

* Position Details_Airport :
- Passenger Service Internship
- Responsible for providing customer service
- Stand behind the ticket counter, assist passengers who are waiting in line to check-in
- Using computer system to verify passenger list, check passenger's ticket, passport, visa
- Issue boarding pass and baggage tags, lounge tickets
- Assist in handling special requests
- Walking to the gate area
- Make boarding announcements
- Assist passengers in boarding the aircraft, collecting boarding passes
- Assist making final preparation in flight departure, check any irregularities before closing the gate/aircraft door
- Assist passengers who arrive at the designated airport in the customs area prior to exiting the airport
- These services include translating English into Korean for passengers who do not speak English,

providing family service, assisting passengers with completing customs fors, ets.
- Create Asiana club membership for passengers
- Gate filing 

 

[회사 및 생활 정보]

공항 인턴십인 만큼, 직접 카운터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이며,

최근 항공의 고객분포도를 볼 때 50% 이상이 외국 손님이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대부분 지역이 한국과 비교해 대중교통의 편리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거나 아예 전무한 실정이지만,

공항은 대체적으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실제 이용에 편리성은 한국보다 떨어지는 점 참고해야 하겠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이 입점한 도시가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인 만큼

각 지역 모두 미국에서 손꼽히는 대도시로, 미국의 경제와 문화를 이끄는 도시들입니다.  

 

[참고사항]

A항공의 미주 공항 지상직 인턴 오프닝입니다. 

기본적으로 위에 명시된 시작날짜 가운데 가장빠른 시애틀 기준으로 인턴쉽이 가능한 지원자가 대상이 되겠습니다. 

서류전형에 합격하여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인이 희망하는 공항의 지점을 우선순위로 얘기할 수 있겠으나,

최종 결정은 회사에서 하게 된다는 점을 숙지해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공항에서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포지션이다 보니, 용모단정과 영어구사능력은 필수입니다. 

경영, 관광, 영어영문, 커뮤니케이션, CRM Digital Marketing 등의 전공자가 지원가능하겠습니다. 

* 예상 첫출근 일정 : SEA(3월중순), SFO(4월초),  LAX(5월초)

 

 

관련 전공자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